강남구청역 '아트건강계단' 통해 모인 기부금 1070만원 아트건강계단 앞에서 기부금 전달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서울교통공사와 365mc는 지난 21일 강남구청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아트건강계단'을 통해 모인 기부금 1070만원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전달식을 통해 사랑의 열매로 전달된 기부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53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아트건강계단'을 이용했다.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조성된 기부금은 1070만원에 이른다. 공사와 365mc는 사회 소외계층에 대해 지원하기로 뜻을 모아 계단을 이용하는 사람 수만큼 기부금이 쌓이는 '아트건강계단'을 지난 2017년 7호선 강남구청역에 함께 설치했다.
아트건강계단에는 현직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부착하고 계단을 이용하는 시민 1명마다 365mc가 20원씩 지원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함께 조성하고 있다. 협약 초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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