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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스마트 스테이션' 전 역 도입 [한국철도일보]

 서울 지하철 '스마트 스테이션' 전 역 도입 [한국철도일보]

안전, 보안, 운영 업무 효율 향상 효과 '스마트 스테이션' 화면 예시.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현재 서울 지하철 189개 역에 도입된 '스마트 스테이션'을 오는 2026년까지 276개 전 역에 도입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ICT(정보 통신 기술) 기반 지하철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사용해 3D 지도·IoT 센서·지능형 CCTV와 같은 첨단 기술로 시설물 관리와 서비스 등 역사 운영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특히 3D 지도는 역사 내부를 실시간으로 한 눈에 볼 수 있어 환자 발생시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사각 지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지능형 CCTV는 탑재된 고속 딥러닝 기반 AI를 통해 위험 지역 침입 혹은 에스컬레이터 쓰러짐 등의 이상 징후를 즉각 감지하고 통보한다.

실제로 스마트 스테이션이 구축된 2·8호선 역사를 분석한 결과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11분에서 3분으로 ...

# 서울교통공사 # 서울시 # 스마트스테이션 # 전역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