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권의 디지털 혁신, 아직은 ‘역량 강화 중’ 부산도시철도 승차권이 2023년 4월 1일부터 마그네틱에서 QR코드 방식으로 바뀌었다. (사진=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부산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부산도시철도에 승차권 논란이 두 차례 제기돼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각각 살펴보고 부산교통공사 측의 입장도 한 번 들어보자. 부산교통공사는 2023년 4월 1일부로 기존 원지로 된 승차권(마그네틱 승차권)을 종이 QR승차권으로 바꿨다.
QR코드를 접목함으로써 승객 편의를 높이고 스마트 철도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서다. 부산교통공사의 QR승차권 도입은 당시 전국 최초의 시도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인터넷매체 뉴시스는 해당 종이 QR승차권이 매달 2만5000장에서 3만5000장 이상 버려지고 있다는 추정치를 보도하며 종이 낭비라고 지적했다.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해당 승차권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이다.
이는 사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사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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