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지원서 접수 서울교통공사 전경. (사진=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6일)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지하철 1~9호선 역사 내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안전 매니저'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안전매니저는 기간제 업무직으로 고객 접점 시설 중 사고 다발 개소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 및 상시 현장 점검을 통해 사고 원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래 시범 운영 기간 6개월 동안 2400여 건의 위험 요소를 조치한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는 운영 기간이 3개월 확대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하고 이후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이달 말 20명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안전 매니저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공사가 운영하는 289개 역에서 역사 내 시설물(환기실, 소방 설비, 승강 설비 상태) 안전 점검, 공사장 현장 점검, 이용객 동선 장애물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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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교통공사, '안전 매니저' 채용 [한국철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