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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발표"…18개 차종 기준 충족 [한국철도일보]

 국토부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발표"…18개 차종 기준 충족 [한국철도일보]

지프 랭글러루비콘, 스티렌 수치 기준치 초과 지프 랭글러루비콘. (사진=스텔란티스 홈페이지 캡쳐)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국토교통부가 2024년 신규 제작·판매된 자동차 19종에 실시한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신차 실내공기질 조사는 2011년부터 매년 신규 제작·판매차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자동차 실내 내장재에서 방출되는 8개 휘발성 유해물질 수준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공개한다. 이번 조사에서 권고기준을 만족하지 못한 차종은 1개(지프 랭글러루비콘)로 스티렌 측정값이 권고기준(220/)을 초과한 2072.6/m3으로 확인됐다.

지프 랭글러루비콘 수입사인 스텔란티스코리아 측은 하드탑 부품 제작 과정에서 적정 온도가 유지가 되지 않아, 완전히 반응하지 못한 스티렌이 잔류해 실내에 유출된 걸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해당 제작사에 공정상의 온도관리 시스템 개선과 표준 작업 절차 강화와 기판매 차량에 대한 조치 방안 마련을 권고하고, 개선 여부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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