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경제성 다 잡은 필수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행복콜 버스를 이용하는 임실군 주민. (사진=임실군)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임실군이 운영 중인 '행복콜 버스‧택시 사업'이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전언이다.
행복콜 버스‧택시는 대중교통이 운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통 복지서비스를 가리킨다. 마을 주민들이 읍‧면 소재지나 전통시장 등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행복콜 버스는 35개 마을, 행복콜 택시는 47개 마을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행복콜 버스는 이용 1시간 전 행복콜센터를 통해 예약하는 방식을 취함으로써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행복콜 택시는 마을회관에서 버스 승강장까지 500m 이상 떨어진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장날에 운영된다. 행복콜 버스 요금은 일반 1000원(학생 500원), 행복콜 택시는 대당 20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이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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