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지진 유감 신고 총 15건...원주시 14건·횡성군 1건 이달 초 한파 대응 점검 중인 김진태 지사의 모습. (사진=강원도) [한국철도일보 정유진 기자] 강원도와 인접한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원주·횡성 등에서도 유감 지진(지진계는 물론 사람도 지진을 뚜렷이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지진)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7일 배포된 강원특별자치도 보도자료에 따르면 도내 지진 신고는 총 15건으로 원주 14건, 횡성 1건이다.
이에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신속한 대응을 주문하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여부 파악과 주요 시설물을 점검해 여진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번 지진은 대설과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새벽 시간에 발생해 재난 관리의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임해달라"고도 당부했다. 강원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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