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30일 ‘광주 2045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광주광역시가 오늘(17일)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온실가스 배출권 모의 거래제 ‘기업탄소액션’이 실제로 온실가스 배출 감축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기업탄소액션’은 온실가스 감축 규제를 받지 않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배출권을 모의 거래하는 것으로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기후 위기 대응 사업이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12개 사, 한국에너지공단과 지난해 5월30일 ‘기업탄소액션’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분기별로 3일간 배출권 모의 거래를 진행하고 있다. 배출권 모의 거래 시스템은 광주시와 광주 기후 에너지 진흥원이 국가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을 준용해 운영 중이다.
참여기업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3개년(2020년~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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