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이혼보험' 5화 캡쳐) [한국철도일보 박건우 기자] 이혼 위험률 1위로 지목된 부부의 이혼을 막기 위한 고군분투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혼보험’ 5화에서는 노기준(이동욱)과 강한들(이주빈)이 치열한 현장 대응에 나서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부부 관계의 위기를 ‘이혼보험’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풀어가는 가운데 이번 화에서는 산속 호랑이와의 극적인 조우까지 펼쳐지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혼보험 TF팀은 상품 승인 자체가 취소될 수 있다는 경고에 금융감독원을 찾았다.
문제는 전단지 홍보 문구였다. “선착순 10명에게 이혼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사은품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은 것이다.
이에 노기준은 “이혼식을 실제로 제공한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제공하지 않으면 된다”는 말로 논란을 정면 돌파했다. 금감원 심사를 가까스로 넘겼지만, 보다 심각한 문제가 대기하고 있었다.
이혼 확률 1위로 전문가들의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