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니까 우리 방에 다른 한국인 한 명이 있었다. 얘기를 들어보니 주인 아주머니가 한국인이니까 같이 방 쓰게 배려해준듯?
얘기 좀 나누고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날씨 좋을 때 아경 보러 가자고 일행과 그 룸메까지 꼬셔서 나왔다. 미켈란젤로 언덕까지 도보로 30분 정도 걸렸지만 산책 갔다오는 느낌으로 꼬우!
이게 2019년도의 거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옛 거리의 모습이 잘 남아 있다. 그래서 그냥 걷기만 해도 역사 속에 있는 기분.
시뇨리아 광장. 르네상스 시대, 도시국가 피렌체의 중심이었던 곳.
베키오 궁전, 우피치 미술관 등 유명한 랜드마크들도 이 광장 주변에 모여 있다. 그리고 이것은 란치의 회랑.
이름의 유래는 메디치가 고..........
[191215 Day 25] 피렌체 - 시뇨리아 광장, 미켈란젤로 언덕(Feat. 야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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