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두오모를 보고 나와서 그런지 겨우 11시가 조금 넘었다. 다음 스케줄도 정해진 게 없고 배도 고파서 동행하고 조금 이른 점심을 먹기로 했다.
피렌체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파니니 집으로! 어제 미켈란젤로 광장 야경 보러 갈 때,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줄이 엄청 서 있어서 이 날도 대기하는 거 각오하고 갔는데 줄이 별로 없었다.
ㄱㅇㄷ 외치면서 각자 하나씩 시켜서 나눠 먹기로 함. 나는 FAVOLOSA, 동행은 INFERNO로 주문.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파니니. 진짜 엄청 크다.
손이 큰 편인 나도 내 손 2배만 했다. 맛은...기다렸다 먹었으면 살짝 화났을 거 같닼ㅋㅋㅋ INFERNO는 매운 맛이라 그나마 괜찮았고, 내 거는 무슨 맛인..........
[191216 Day 26] 피렌체 - All'antico Vianio, The Mall, 베키오 다리, 미켈란젤로 언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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