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의 첫 목적지는 안돌오름. 일단 다른 거 안 찾아보고 위치만 지도로 검색해서 가는 길.
안돌오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산66-2 여기가...맞겠지...? 일단 지도 찍고 최대한 길로 오긴 했느데 여기가 내가 원한 곳인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파란 하늘과 초록초록한 풍경이 참으로 잘 어울리던 곳. 강한 바람 맞으면서 시간 보내고 이동!
비자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비자림! 본격적으로 구경하기 전에 출출한 배를 달래기 위해 입구에 있던 한치빵을 와아앙.
야무지게 먹어주고 비자림 구경 시작! 마침 이 때 분재 경연대회?
같은 게 있어서 입구 쪽에서 분재 나무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진짜 공들여 키운 나무들이 많았는데 어떻게 저 조그마한 데에 나무를 키웠지 싶었다.
오랜만에 짙게 맡아보는 숲내음. 난 바다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산에 오르지만 않는다면 숲 괜찮을지도?
시간은 자기가 마음 먹은 만큼 있을 수 있어 천천히 여유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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