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방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51 회사 근처지만 점심 시간에 걸어갔다 오기는 빡세서 몇 번 가보지 못한 문래. 오늘은 회사 동료들 따라 토방골.
보쌈과 전을 먹으러 왔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전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한다 츄릅.
보쌈, 전이 맛집이라 했으니 둘 다 맛 봐야지. 일단 보쌈에 모둠전 바로 주문.
기본으로 주는 된장국이 있었는데 이걸 왜 추가하면 돈 받지? 생각했다가 한 입 먹고 바로 인정.
된장국부터 어마무시한 거 보니 맛집이 분명했다. 역시나 보쌈 한 입 존맛탱.
다만 고기가 너무 얇은 느낌? 뭐 너무 두꺼우면 퍽퍽하니 그거보단 얇은게 더 좋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 얇다는 느낌이 더 강했다.
전은 고추, 깻잎, 동그랑땡 등이 나오는데 갠적으로 가지튀김이 있어서 좋았음 ㅎㅎ 동그랑땡은 그냥 말이 필요없이 맛있고 깻잎 튀김은...솔직히 조금 양아치 같긴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맛있었으니 만족!
이거 다 먹고 나니 매우 배부른 상태였으나 '아 우리 파전 먹기로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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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20516] 서울 영등포 - 토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