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선셋 투어.내가 일몰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여기 선셋이 예쁘다는 소리도 많아서 ㅎㅎ배에 타기도 전에 기대감 만땅.저 멋진 노을을 보기 위해서 우리는 저 수평선까지 바람의 힘으로만 움직이는 배를 탄다고.방수케이스를 안 가져가서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이 사진은 타기 전에 찍은 마지막 사진...배는 바람의 힘으로만 가는데 진짜 빨랐다.게다가 작은 요트라 따로 선내가 있는게 없어서 속도감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이내 도착한 바다 위에서 마주한 선셋.끝이 안 보이는 수평선에 해가 저물어가며 하늘과 바다를 물들이는 그 모습은 경이로웠다.진짜 너무너무너무 좋았는데 너무너무너무 아쉬웠던..........
[190206 Day 2] 보라카이 - 요트 선셋 투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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