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정보 아드님의 한 달. 나에게도 새로운 한 달 레드 2016. 8. 18. 19:5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드님이 태어난지 벌써 한 달입니다.
출산 예정일이 일주일이나 늦어져서 전정긍긍했던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아드님과 함께 한 달이라는 시간이 리우 올림픽의 기보배 선수의 화살처럼 휙, 휙, 휙 지나갔네요. 아드님에게는 세상과 만나는 새로운 한 달이었겠지만 저에게도 또 다른 세상이 열린 한 달이었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콘서트처럼 또 다른 하늘이 열리고!) 3.18kg으로 태어난 이 작은 존재가 10배 이상 커다란 어른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달라지게 만들고 또 시시때때로 세상사에 지친 어른에게 힘을 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과연, 부성애-모성애 라는 것은 슈퍼파월이더군요) 7월 19일, 3.18kg으로 태어난 아드님. 제왕절개로 태어나서 바로 안아보지는 못하고 신생아실 창문 너머로 처음 만났습니다.
기를 쓰고 울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신기한 건 아기들...
원문 링크 : 아드님의 한 달. 나에게도 새로운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