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제 취향의 경계선을 타는 곳입니다. 일드 일본영화와 같은 잔잔한 것을 좋아하는 게 사실 제 취향인데 넷플릭스는 뭐랄까.....
좀 과격하고 어두운 내용의 작품들이 많은 편이죠. 해서 넷플릭스를 켜도 뭘 봐야 하나 한창을 고르게 됩니다.
그래도 최근에 재밌게 본 작품들이 좀 있죠. 그중 하나가 바로 BBC가 제작한 영드 '루터'입니다.
넷플릭스에는 현재 시즌 4까지 업데이트된 상태입니다. 뭔가 더 매력적으로 이 영드를 소개하고 싶지만 ...
말로 설명하기가 좀 복잡합니다. 한마디로 줄이자면, 런던에서 벌어지는 잔혹하고 기이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열혈형사(존 루터)의 이야기랄까요.
하지만 이걸로는 부족합니다. 뭔가뭔가 특별한 게 있거든요.
이 루터라는 드라마는. (이 미천한 어휘력 같으니!!)
우선 이 존 루터 경감은 단순히 열혈형사만은 아닙니다. 영화 공공의 적의 강철중과 비슷하지만..
좀 더 진중하고 카리스마 있는 복합적인 성격의 형삽니다. (강철중처럼 불도저 같은 성격 아...
원문 링크 : 넷플릭스 영드 '루터'. 왠지 모르게 끌리는 마성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