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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리뷰] 독특한 가족 히어로물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1. 시즌2가 몹시 기다려진다!

 [넷플릭스 리뷰] 독특한 가족 히어로물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1. 시즌2가 몹시 기다려진다!

오랜만에 넷플릭스 리뷰 남기는 레드입니다. 그간 넷플릭스 작품들은 많이 봤는데요.

엄브렐러 아카데미, 오스모시스, 김씨네편의점 시즌3 등등... 오늘은 인상 깊게 본 '엄브렐러 아카데미'에 대한 리뷰를 남겨볼까 해요~!

(일부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적은 내부에 있었따! 희안하고 괴상한 가족 히어로물 '엄브렐러 아카데미'는 조금은 희안한 히어로물이에요.

보통 히어로물이 타고난 초능력을 발휘해서 우주와 지구의 위기를 구하는 가운데, 그 능력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잖아요. 아이언맨이 굉장한 과학기술 능력으로 초인적인 힘을 얻고, 헐크가 초자연적인 힘으로 괴물들을 물리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 엄브렐러 아카데미의 주인공들의 초능력들은 보통의 히어로들과는 달리 '설마 이걸로 지구를 구할 수 있어?'라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빈약하달까요...

(물론 한명은 예외) 비유를 하자면, 고담시티를 지키는 수준의 배트맨 정도의 능력을 가진 주인공들이 '지구의 종말'을 막겠다고 달려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