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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비너스키친. 여름날에 오키나와 정식 맛보기

 홍대 비너스키친. 여름날에 오키나와 정식 맛보기

여봉과 오랜만에(?) 연남동에 이은 홍대 나들이.

지난 번에 맛보지 못했던 오키나와 음식집을 가보기로 했다. 뭐 이제는 두말하면 설명충 되기 십상인 "비너스키친" 나도 어언 몇 년만에 가보는 곳인지.

무슨 메뉴가 있었는지도 다 잊어버리고. 다만 아 참 맛있는 곳!

이라는 이미지만 남은 곳! 처음 가보는 여봉에겐 당연히 기본 메뉴.

오키나와 정식이로소이다. (먹으면서 생각한 건데.

몇 번 더 와서 먹으면 이런식으로 나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을 듯 느껴졌다.나도 도전?!) 그리고 자상한 남편 코스프레 더하기여봉의 입맛을 고려한 두 번째 메뉴는...

쫄면! 요즘 같아선 매운 것 못먹는 나도 도전할만한 쫄면!!

내가 좋아하는 연어도 살며시 들어가 더 부드러운 쫄면!!! 여봉이 새로 산 갤럭시 그랜드 맥스 핸드폰.

요즘 나오는 핸드폰들은 셀캄 모드 시 자동보정 기능이.. 어쩐지 여봉의 표정이 한껏 업돼있다고 느낀 건 나뿐인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