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12일에 걸쳐서 칸에 머물렀는데요 소감을 한 말씀하시자면요? '감개무량입니다!'
약 2주간 칸에 머물면서 찍었던 사진들과 그곳에서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우선 PART-1은 칸영화제 길라잡이입니다.
각 극장들과 영화제 풍경 등을 조금이나마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군요 (뭐 그러니깐... 제 자랑하겠다는 겁니다!
허허허허허 -.-;;) 앞서 포스팅에도 올렸던 사진입니다. 레드카펫이지요.
이곳은 칸 영화제 공식경쟁작들을 상영하는 곳인데요 정말 아무나 못올라가는 곳입니다. 저희 같은 바이어들도 반드시 티켓을 구해야만 들어갈 수 있고요 저곳에서 스타들이 죄다 포토타임을 갖는데...
왜 스타를 찍은 사진이 없냐?! 고 물으신다면..
아래분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레드카펫 바로 앞에 계신 분들입니다.
사진기자분들이죠. 오전부터 저렇게 사다리며 의자며 잔뜩 가지고 오셔선 자리를 잡습니다.
지금은 꽤나 오전인지라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요 배우나 감독들이 슬슬...
원문 링크 : 칸영화제 12일의 기록 PART-1 : 칸영화제 길라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