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년 반만에 찾은 고향 제주도입니다. 약 일주일 간의 달콤살벌한 휴가가 끝나가고 있네요.
비행기 타고 휙~ 왔더니, 휴가도 휙~ 지나가고. 세상사 휙~ 휙~ 지나가는고나.
어허~~ 서울에 가면 본격적인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만 ... 제주도는 저에게 이국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관광지라기 보단 익숙한 동네인지라 Lang-8 친구들에게 한 약속도 있고 해서 나름대로 제주의 전형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려고 했는데요.
사실 그게 잘 안되요. ㅎ 우선 비행기에서 슥삭 찍은 사진과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 작은 아버지댁인 서귀포 모습을 담은 사진을 먼저 공개해봅니다.
비행기에서 바라본 서울과 경기도 근방의 모습. 제주도로 가는 날(9월 30일), 서울은 무척 맑았지만 제주도는 3일 내내 비가 내리던 날씨였더랬지요.
사진이고 뭐고 무사하게 착륙하기만 바랬습니다요. 이건 서귀포시에서 바라본 한라산의 모습이에요.
한라산은 동서남북의 모습이 다 달라요. 아마도 이 모습이 많은 분들한테 굉장...
원문 링크 : 휴가의 막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