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초에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고향 방문이지요.
왜 갔느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다음에 본격 공개!
아무튼 그리 다녀온 제주도 날씨는 기가 막혔습니다. 제주도 날씨는 엄청 변덕스러운데, 머무르는 내내 화창해서 내 기분도 화창~~!
그런데 제주도 참 빠르게 많이 변하고 있더군요. 변화속도가 LTE, 눝급!
한 해에 두 어번 내려가는 제가 따라가기엔 너무나 빠른 속도인 거 같아요. 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보도 못한 관광지가 생기고, 맛도 못 본 별미들도 생기고!
(서귀포 올레시장의 오는정김밥, 그리고 중앙통닭은 담에 반드시 맛보리라...)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노라니, 정말 집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더군요.
처음 서울에 왔을 때의 목표는 분명 지금도 잘 알고 있지만, 그게 과연 얼마나 내 삶에 있어서 큰 가치를 지니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는 요즘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서울-제주도 거리는 온갖 디지털 디바이스들과 빠름빠름 인터넷으로 충분히 극복되고 있는 것 ...
원문 링크 : [인스타그램-instagram] 아따, 제주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