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판다월드를 다녀오고 점심을 먹고선 사파리월드로 향했어요ㅋ 에버랜드 사파리월드는 스마트줄서기에 실패해서 현장 줄서기에 도전했어요 저는 친구랑 12시 40분쯤부터 사파리월드 입구 근처에서 어슬렁댔는데 1시쯤 이곳과 대각선으로 된 코너에서 얼떨결에 선착순 현장 줄서기 앞줄에 성공했어요ㅋ 이곳 대각선으로 코너쪽 쓰레기통 앞을 보면 바닥에 현장 줄 서기 대기 줄 라인이 있더라고요ㅋㅋ 일반 줄서기로는 버스를 타고 동물들을 만나는데 음주자, 폐소공포증, 어지러움을 쉽게 느끼는 분께서는 이용하실 수 없다고 해요 저는 해당이 되지 않아 입장 가능했어요ㅋㅋ 꿀팁으론 버스 오른쪽 창문이 잘 보인다고 해요 사파리월드 배경으로 입구에서 찰칵! 사람이 많으니 스피드하게 찍었는데 나중에 나갈 때 보니 친구랑 저랑 둘 다 눈 감았더라고요 두 번을 찍었는데 이렇게까지 사진이 안 나올 수 있나?
결국 구매는 안 했어요 "너네 눈 뜬 거야? 감은 거야?
자... 자니...?"
첫 만남은 밀림의 왕 사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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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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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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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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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사파리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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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