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조금 속상한 이야기를 들고 왔어요.
저도 처음 뉴스를 보고 "에이, 설마…" 했다가, 기사를 찬찬히 읽으면서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고요. 혹시 여러분도 이미 보셨나요?
바로, 가수 송가인의 미국 LA 단독 콘서트가 비자 발급 문제로 연기됐다는 소식이에요. 그것도 공연 직전에요.
팬들 입장에서 얼마나 황당하고 속상했을까요. "트럼프 비자 장벽, 결국 송가인까지 막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사안은 단순한 한 가수의 공연 연기를 넘어 K-콘텐츠 전체의 미국 진출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이 됐어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송가인은 지난 2월 14일과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창가 씨어터에서 단독 콘서트 '가인달 더 차오르다'를 개최할 예정이었어요.
미국 현지 교민 팬들은 물론이고,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건너갈 계획이었던 팬분들도 적지 않았죠. 그런데 공연 불과 며칠 전,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어요.
공연에 필요한 비자가 제때 발급되지 않은 거예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