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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송도 새집 공개, 사람들이 거실보다 더 본 포인트

 이시영 송도 새집 공개, 사람들이 거실보다 더 본 포인트

안녕하세요. 요즘 이거 때문에 괜히 마음이 자꾸 가는 분들 많으시죠?

연예인 집 공개 콘텐츠는 워낙 늘 화제가 되지만, 이번 이시영의 ‘시영's 뉴 하우스 집들이’는 조금 결이 다르게 느껴졌어요. 단순히 “비싼 집”, “예쁜 집”으로 소비되는 게 아니라, 막 이사한 집 안에 생활의 리듬과 가족의 흔적이 함께 보였거든요.

그래서인지 거실 크기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포인트가 분명히 있었어요. 제가 영상이랑 기사들을 차분히 같이 훑어보면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이 집이 ‘보여주기 위해 만든 집’이라기보다 ‘살기 위해 손본 집’이라는 거였어요. 4월 5일 공개된 영상에서 이시영은 송도 새집을 처음으로 소개했는데, 현관부터 아들 그림이 걸려 있고, 방마다 수납과 동선, 실제 생활을 꽤 세심하게 고려한 흔적이 보였어요.

이런 집은 화면으로 볼 때도 이상하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첫인상보다 오래 남은 건, 현관에 걸린 아이 그림이었어요 보통 새집 공개 영상이면 사람들 시선이 대형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