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어젯밤 TV 보시다가 눈물 훔치신 분, 혹시 저만 그런 거 아니죠? 4월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가수 KCM이 셋째 아들 '하온이'를 처음 공개했는데요.
그런데 단순한 아기 공개가 아니었어요. 출산 당시 아내가 화장실에서 피범벅이 된 채 발견됐고, 태반 조기 박리로 아이와 산모 모두 위험했던 긴박한 상황을 고백하면서… 정말 보는 내내 가슴이 철렁했답니다.
오늘은 그 감동의 방송 내용을 꼼꼼히 정리해 드릴게요. 아직 못 보신 분들, 다시 보고 싶은 분들 모두 편하게 읽어주세요!
한 줄 요약 KCM의 셋째 아들 하온이는 태반 조기 박리로 예정일보다 6주 일찍 응급 제왕절개로 태어났고, 2주간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서 치료 끝에 현재 5.5kg 건강 과체중 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13년간 숨겨온 가족, 그리고 슈돌 합류까지 사실 KCM(본명 강창모)이 결혼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많은 분들께 충격이었잖아요.
지난 1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