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아볼 것은. '교수형'과 '망치형'이다.
둘은 색깔을 빼놓고 보면 모양이 완전 같다. 신뢰도에 차이가 있을 뿐 응용 방법도 대동소이하다.
그렇다고 캔들 형성과정이 같은 것은 아니다. 교수형은 시세가 빠진 뒤 종가가 올라와서 끝난 반면 (시가가 종가보다 높다) 망치형은 시세가 빠진뒤 종가직전까지 상승한 경우이다.
(종가가 시가보다 높다) 샅바형 캔들(이전글 참조)이 시세의 상승을 알린다 해서 봄 캔들이라고 하고 교수형 캔들은 시세의 하락을 알린다해서 가을 캔들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저기 출현빈도가 높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신뢰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봄.가을 캔들로 시세의 시작을 알려면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그전엔 이게 간장인지? 콜라인지!
구분 못하는 것과? 같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망치형과 교수형 캔들의 의미있는 자리는 어디일까? 바로!
눌림의 바닥이다. 대바닥은 안되는가?
안 될 것은 없다만. 대바닥을 양봉 하나로 판단하고 매수 진입하는 것은 고수의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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