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어제는 간만에 사무실 직원들과 회식을 했어요 우연인지 인연인지 실장님 두분과 제 생일이 겹쳐서 ㅎ 무언가 정신없이 바쁜데 맘은 왜케 허전한지.. 문득 언젠가 읽었던 혜민 스님의 글이 생각나서 포스팅 합니다^^ "순간순간 사랑하고, 순간순간 행복하세요.

그 순간이 모여 당신의 인생이 됩니다." -맞는 말이죠?

잘 안되서 그렇지 ㅎ 나를 사랑하지 않은건 바로 나였어 ㅜㅜ 가끔 멈추고 사색의 시간을... 혜민스님은 삼십대가 된 어느 봄날, 세 가지를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답니다.

첫째 내가 상상하는 것만큼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며 살 필요가 있을까요? 둘째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입니다 내가 모두를 좋아하지는 않듯,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셋째 남을 위한다며 하는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우는 것도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