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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집마다 번호키가 필수네요~

 이제 집집마다 번호키가 필수네요~

이제 집집마다 번호키는 필수네요 제가 부동산중개일을 시작했던 10년전 쯤엔 번호키가 아주 귀하던 때에요. 집을 보러가려면 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방키가 어디 있는지 물어봐야 했어요.

보통은 수도함이나 우편함에 넣어두기도 하지만 방이 비어있지 않은곳은 근처 부동산에 맡겨 두곤했어요. 그래서 그 당신 중개일을 많이 하는 곳은 보관키가 많았답니다 ㅎ 그리고 부동산마다 키 보관함이 있었구요.

계약이 되면 집주인이 돌아다니며 키를 회수 하기도 했고 다른 부동산에서 키를 받으로 오면 억지로 없는척도 많이 했답니다^^ 이제 번호키는 필수다 보니 대부분 주인에게 비밀번호만 물어보면 되고 있습니다. 현관문 비밀번호가 노출이 많이되서 요즘 좀 문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방 비밀번호를 바꿀 수 있으니 너무 편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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