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벌써 꾸지람과 잔소리가 늘어나는 꼰대가 되어가고 있는건가? 아직 나는 어리고 유연하며 실용적이고 개방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지만 가끔 내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의 표정은 충고와 조언이 꼰대의 꾸지람과 잔소리로 들리는가 싶다.
지식이 늘어나고 경험이 늘어남에 따라 내 실수를 거울삼아 다른 이는 같은 길을 가지 않게 하려하는 말들이 결국 꼰대짓에 지나지 않는가 보다. 돌이켜보면 나도 지난 시절 꼰대?
들의 꾸지람과 잔소리가 너무 듣기 싫었던 때가 분명 있었고 내가 저 나이가 되면 절대 그러지 말리라 다짐도 했었는데... 나도 이제 꼰대가 되었구나 ㅎ 나는 타인을 꾸지람과 잔소리 할 만큼 충분히 성숙하고 무르 익었는가?
꾸지람과 잔소리가 아닌 충고,조언을 해줄 42살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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