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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지하철 풍경~

 퇴근길 지하철 풍경~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할땐 매일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했다. 신길에서 영등포까지 먼거리는 아니지만 매일 아침 저녁 지하철 풍경은 잊혀지지 않는다.

특히 퇴근 무렵 지하철내 사람들 표정은 모두 삶에 찌든 힘든 표정이 대부분이다. 지친몸을 쉬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표정 내 기억속 지하철 사람들의 표정은 항상 어두워 보였다.

서울이라는 기계가 품고있는 하나의 부속처럼.. 지하철은 그놈의 핏줄이고 사람들은 그 속을 흐르는 피와같은 존재.

삶의 주체가 아닌 부속품같은 서울 삶속 그들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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