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42... 솔로..
미혼.. 그런데 허리가 아프다... x레이 촬영을 하려고 대전 허리전문 병원을 찾아 용문역 연합정형외과에 갔어요.
헐~아픈 사람들 정말 많네요. 정형외과니 나같은 사람들일텐데 뼈 아픈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30분 넘게 기다려 x레이를 찍었어요.
뼈사진을 보니 척추뼈 사이에 한곳이 하얗게 보인다. "혹시 어려서 운동하셨나요?
격투기를 하셨나요?" "네..."
"음..뼈가 어려 다쳐서 제대로 아물지 않고 성장이 됐네요" "그런가요? 치료가능한가요?
"아뇨..." "그럼 어떻게?"
"관리 잘 하시고 통증 생기면 치료하시고 나중에 더 아프면 연골주사 맞으시고 그리고 수술로.." ............... '한마디로 고질병이란 말이군' 내 나이 42살...
장가는 못갔는데 허리는 안좋다. 잘 써왔는데 지금까진 그나저나 물리치료 신기하다 ㅎ 영화에서 보는 폭탄 수위치 같다 재생...
원문 링크 : 허리통증으로 병원에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