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순씨를 소개합니다. 이분 입니다.
나의 어머니 장남순씨 ㅎ 이름을 불러보니 다른분 같네요. 꽃을 좋아하시고 사람도 좋아하십니다.
당신몸도 좋지않으면서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를 간병하시는 분. 올해 칠순이지만 동안이라 어려보이네요.
여름에는 막국수를 먹고 후식으로 아이처럼 팥빙수를 즐겨 드시는분. 주름이 생겼다고 성형수술을 하고 싶어하시는 분.
손이커서 다른 집 김장까지 200포기를 담그는 분. 그리고 항상 자식만 걱정하는분.
'장남순'씨 많이 고맙습니다 당신을 더 기억할 수 있는 많은 추억을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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