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2차 수술로 인해 식사하기가 너무 힘들어 쿠 x에 본죽 소고기 죽을 시켜 먹었습니다. 임플란트 시술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시술할 때 그 고통 생각만 해도 정신이 혼미 헤지는 그런 시술인데 2차 시술하러 갈 땐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시술하고 나니 어이없게 2차 시술은 아주 간단하게 하였네요 그런데 잇몸이 절개한 상태라 도저히 밥을 먹기엔 힘들어 죽을 먹으니 견딜만하군요 2차 시술 후 마취로 인해 말도 하기 힘들고 먹는 거조차 귀찮을 지경인데 이런 거 주문을 할 생각도 못 할 상태여서 애들 엄마가 주문을 해 놓아 바로 먹을 수 있어 있었네요. 모든 게 좋은데 단 한 가지 아쉬운 거는 용량이 터무니없이 작습니다. 2봉 아니 3봉정도 데워 먹어야 약간 배부른 거 같고 차라리 본죽 파는 식당에 가서 먹는 게 더 좋습니다.
어린애 이유식도 아니고 1봉으로 허기 달래는 수준도 안되는 본죽 정말 살기 위해서 먹는 거지 이걸 돈 주고 사 먹는 건 이번에 마지막입니다. 그릇...
원문 링크 : 본죽 소고기 죽 사 먹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