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품고 조화를 이루는 대지의 기운 사람의 사주를 이루는 열 가지 천간(天干) 가운데, ‘무토(戊土)’와 ‘기토(己土)’는 대지의 중심, 즉 땅(土)의 기운을 상징합니다. 하늘이 주는 기운이 ‘천간’이라면, 무토와 기토는 그중에서도 모든 것을 품고 지탱하는 대지의 에너지를 말하지요.
무토(戊土) — 웅장한 산, 중심을 세우는 힘 무토는 오행으로 보면 양토(陽土) 로, 크고 넓은 산, 혹은 대지 그 자체를 뜻합니다. 이 기운은 한결같고 믿음직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토의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며, 어떤 일을 맡겨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완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결같은 사람”, “묵직한 신뢰”라는 말이 잘 어울리죠.
하지만 무토의 땅이 너무 단단하면 새싹이 뿌리내리기 어렵듯, 때로는 융통성의 부족이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무토에게는 바람처럼 부드러운 감성(水氣) 이나 창의적인 목(木)의 기운이 곁들여질 때 더 균형이 ...
원문 링크 : 오행중심 이음작명(울산) ‘무토 기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