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 철학자’ 열풍 왜? 2023년은 200년 전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만 제목에 붙이면 기본은 팔린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90년 전 데일 카네기(철강왕 카네기 아닙니다!)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소환되었습니다. 21세기에 소환된 200년 전 철학자 쇼펜하우어 200년 전 철학자 쇼펜하우어(1788~1860년)가 왜 이 시대 한국 사회 청년들에게 불려왔을까요?
대중문화를 평론하는 이들의 말에 따르면, ‘풍요 속의 빈곤, 군중 속의 고독’을 겪는 MZ세대의 마음을 흔들었다는 결론으로 모아집니다. 고단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살아가기 위해,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서 선택한 이 시대의 자화상 아닐까요?
먼저, 대중문화평론가들의 분석, 들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느닷없이 소환된 쇼펜하우어 풍요 속의 빈곤 열심히 살았지만 "나아지지 않아" 기대에 못 미치는 삶 남들은 화려한데… SNS 속 타인과 매순간 비교되는 삶 군중 속의 고독 어울리기 싫은데 관심받고 싶다.
어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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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리더십의 유형 - ④데일 카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