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ejwllis*****)님 뷔리당의 당나귀 : 자율주행자동차 '뷔리당의 당나귀'라는 말을 아는가. 이는 양쪽에 동질 동량의 먹이를 놓아두었을 때 당나귀가 어느 쪽 먹이를 먹을 것인가를 결정하지 못하고 아사(餓死)한다는 이야기다1).
즉, 양쪽 선택지의 효용과 비용이 완전히 같아 동일한 합리성을 가질 때, 합리성을 기준으로는 어느 것도 선택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딜레마는 오히려 비합리적 선택으로 해결 가능하다.
예를 들어, 동전을 위로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전자, 뒷면이 나오면 후자를 택하는 식이다. 뷔리당의 당나귀와 관련하여 실생활의 상황을 새로이 생각해보았다.
지난 10일(현지시각) 테슬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율주행 무인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이버캡은 '어떤 작업이나 조작도 자동적으로 행하는 기계 장치'라는 로봇의 정의에 초점을 맞춰 운전대와 페달 없이 완전 자율주행 기술로 운행된다2).
물론 구체적 계획이 없고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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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공모전] 뷔리당의 당나귀 : 자율주행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