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물 설계, 민간 안전 전문가가 직접 살핀다 - 건설안전기술사 등 민간 안전전문가의 조달청 설계검토 자문 확대 조달청(청장 임기근)은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민간 안전전문가를 설계검토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500억 이상 대형사업 설계검토에 민간 안전전문가가 참여하는 시범 사업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권혁재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민간 안전전문가를 설계검토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추가 위촉된 9명의 자문위원들은 500억 원 이상 시범사업 설계검토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공시설물 설계검토에 안전전문가 참여는 수요기관이 요청하는 일부 사업에 대해서만 해왔으나, 앞으로는 이날 추가 위촉된 9명의 자문위원을 포함하여 총 16명의 안전전문가가 500억원 이상 시범사업 설계검토에 참여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안전전문가가 제시한 자문의견 및 효과를 분석한 후 향후 조달청 설계검토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위촉된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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