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slise****)님 안녕하지 못한 내일을 맞이할 오늘의 너에게 안녕 내가 이렇게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나의 삶이 한층 안녕해졌기 때문이야 안녕이라는 인사는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안하냐고 안부 차 물어보는 거래 너희는 안녕하니? 나는 안녕하지 못했던 과거가 있었어 안녕하지 못했던 나의 과거 이야기를 해줄게 나는 중학교 때까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몰랐어 지각도 많이 하고, 수업시간에 집중도 안 하고, 잠자기 일쑤였지 내가 무기력하고, 하고 싶은 게 없으니 내가 더 작아지기 시작했고, 움츠러들기 시작했지 집에서도 내가 말만 하고 실천을 하지 않으니까 나를 믿지 못했던 것 같아 미래를 생각할 시간조차 없었지 세월은 자꾸 흘러가는데 내가 노력도 하지 않고 마음만 조급해지기만 했어 내가 나를 망치는 길이였지 그러다가 고등학교도 어영부영 올라갔던 것 같아 원하는 것도 어떤 것을 하고 싶다는 욕구도 없는 채로 허무하게 또 1년을 보냈어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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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공모전] 안녕하지 못한 내일을 맞이할 오늘의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