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nanhea****)님 다큐멘터리를 읽고 로버트 플래허티는 서양에 이누이트족을 소개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인 나누크라는 인물의 본명도 알라카기알락(Allakariallak)이었지만, 발음하기 어렵기에 나누크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한다.
또한 알라카기알락은 사냥시에 작살이 아닌 총을 이용했다고 하지만, 다큐멘터리에는 작살로 사냥을 한다. 아내역으로 등장한 닐라 역시 실제 아내가 아니었다고 한다.
알라카기알락의 아내로 나오는 닐라와 쿠 나유는 감독의 사실혼 여자였다고 한다. 사냥이 계속 실패해서, 재촬영을 하거나 재연했다고 한다.
사냥한 동물을 힘겹게 끌어올리는 장면도 제작진이 화면 밖에서 끌어당기는 연출이었다고 한다. 이누이트도 집에서 살지만, 이글루에서 사는 것으로 연출했다.
다큐멘터리가 사실을 바탕으로 분석하여 다룬 영상매체라 하면 문제가 있다. 일단 이누이트족이 이글루에서 산다는 편견을 조장하는 연출이나, 실제 아내가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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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공모전] 다큐멘터리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