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흘간 엔비디아가 13%나 급락을 했었네요. 그럼에도 미 증시는 그런대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간, 엔비디아가 급락하면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만, 그 충격은 AI와 일부 반도체 주식에 그쳤습니다. 반대로 은행, 에너지, 헬스케어 등 종목들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며 제가 보유한 버핏옹의 주식인 옥시덴털도 꽤나 힘을 내는 모습입니다.
오늘의 뉴스를 살펴보면 결국 시장의 노이즈는 경제 지표와 미국 대선, 그리고 A.I.붐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에 대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언급하는 것처럼 엔비디아는 거품스러운 느낌은 들지만 엔비디아가 그리는 그림, 산업의 확장성, 그리고 엔비디아의 경쟁력을 보면, 모두가 바라는 100~120불 대의 조정이 오더라도, 결국에는 160불까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 50~60불 때 100~120불 간다 했던 것처럼 말이죠. 엔비디아가 이렇게 불을 뿜어주면 온기로 인해 변압기 관련주들을 비롯하여 퀄컴, 브로드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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