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자 일지 주초 포트 구성을 완료한 이후에는 느긋하게 시장을 관망하고 있습니다. 매도/매수 타이밍을 놓친 아내는 아쉬워 하는데 이러다가 또 누가 웃을지는 모르는 게 시장이라 늘 행복 회로는 금물입니다.
시장에는 다시 확산된 연착륙 희망이 확산되고, 경기 침체 우려 약화. 그리고 50bp보다는 25bp 인하에 컨센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불안감은 남아있긴 하지만요. 다만, 9월 초까지의 여러 지표들 이후에는 시장이 행복 회로를 그리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물론, 나스닥 등 전 고점에 도달하는 순간부터는 그야말로 살얼음 길이 아닐까 싶고요. 그 시점은 가야 제 포트 자산 규모도 7월 중순의 고점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 될 것 같아서.....
열심히 매매한 것 치고는 실익이 적었단 느낌... 결국, 7월 초-중순 재진입이 독이 되었습니다.
애매하게 따라갈 때는 현금 비중을 다시 잘 구축해둬야 함을 새삼 느낍니다. 지금이라도 급하게 따라가야 하냐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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