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운 카드는 생략) #1. 철학과 온톨로지 경제관 측면에서 저와 죽이 잘 맞는 회사 동료가 한 분 계십니다.
회사에 있는 제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그 두 분은 '온톨로지'의 느낌이 절로 드는 그런 똑똑이 같은 친구인데요. 오늘은 메신저로 가볍게 소통을 하다가, 갑자기 차를 한잔하자고 하시더군요.
가볍게 시작된 이야기는 거의 30분 넘는 이야기로 전개가 되었는데.. 참 느끼는 거지만, 고민의 깊이에서 진국의 액션 플랜이 나오고, 그걸 수행하는 과정에서 내공이 쌓인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늘 빙산의 일각만을 보면서 미칠듯한 순발력으로 그때그때 급급하게 문제를 해결해온 저로서는 늘 배울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신독의 삶까지 말이죠.
결론은 늘 똑같지만, 서로가 언젠가 그 허들을 극복해내리라 믿어 봅니다. #2.앵콜요청금지 오늘은 조직장님과 저희 팀의 회식 날이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식당에서는 90년대 및 2000년대 음악이 계속 나왔는데, 유독 '앵콜요청금지', 이 노...
원문 링크 : [오늘의 기록] 2월 13일 :: 앵콜요청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