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 필요해! 오늘은 휴가였는데 휴가가 아니었습니다.(?)
아침부터 제가 잡아둔 스케쥴 때문에 9시반에 나가 오후 5시반에 들어오기 까지, 먹은 것은 핫식스 한 캔 뿐....... 그리고 무려 대화를 한 시간은 어림잡아 네시간.
집에 오니 온몸에 힘이 빠지더군요. (이럴려고 내가 휴가를 냈나!!)
오늘의 일들이 앞으로 저에게 어떤 결과로 올지 오늘까지는 정말 전혀 모르겠지만 복잡한 심경이 있던 것만은 사실이네요. 긍정적인 감정도, 부정적인 감정도, 어설프게 엉크러져 그저 혼란스럽네요.
이것도 지나고 나면 저에게 레슨 1이 될까요? 혹은 괜히 쓸데 없는 짓을 한 걸까요?
한달 후, 6개월 후의 저는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솔루션.
그리고 네트워크 지난 주 독서모임 때 나온 주제 중 하나는, 어떻게 냉정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가였습니다. 어떤 분은 자신과 일을 분리시켜, 제 3자화한 후 객관적으로 일을 고민한다고 했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늘 제 상황을 지인에게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