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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사전 스터디] 서울 송파구 오금 현대아파트 :: 정비 사업 사업성과 사업 이후의 미래가치까지 고루 갖춘 알짜배기 구역?

 [임장 사전 스터디] 서울 송파구 오금 현대아파트 :: 정비 사업 사업성과 사업 이후의 미래가치까지 고루 갖춘 알짜배기 구역?

1984년 12월 준공된 41년차 아파트인 오금 현대 아파트는 21개동의 아파트와 상가 1동, 경로당(관리사무소) 1동으로 구성되며 전 동이 14층으로 구축된 단지다. 현재 평형은 31평, 47평, 48평, 59평의 4개 유형에 1,316세대가 거주 중이다. 2016년 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았으나, 2024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로 사업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고 2026년 초에는 조합설립인가까지 완료되었다. 현재 단계는 시공사 선정 및 사업시행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다.

정비구역은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일원으로 면적은 약 11만 2천여 제곱미터에 이르며, 용도 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과 일부 종상향 예정인 준주거지역으로 구분된다. 건축 계획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7층까지 총 19개동으로, 1구역은 용적률 약 300%의 일반주거지역, 2구역은 종상향으로 용적률 424%까지 향상될 예정이다. 비행안전구역 영향으로 최고 높이는 약 139m로 제한되나,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설계로 환기와 주거성은 극대화된다. 현재 구역 내 대지지분은 23.78평으로 대지지분 매력도가 높은 편이며, 일반분양 세대는 713세대(54.18%), 임대는 407세대(16.7%)로 구성된다.

향후 가치 요인은 다수의 긍정 요소로 정리된다. 판상형 설계와 고층화 가능성, 고도제한 속에서도 확보되는 시야 개방감,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도보권의 3·5호선 이용 편의성, 올림픽공원과 오금오름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인접한 점이 강점이다. 주변의 대림가락, 한양3차, 가락삼익맨숀 등의 재건축과 맞물려 이 일대의 프리미엄 상승 여력이 크고, 초기 리스크는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일반분양 비율이 높아 조합원 분담금 리스크를 방어할 여지가 크며, 브랜드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대형 건설사 간의 수주 경쟁이 예상된다. 이처럼 입지와 개발 속도, 분양 구조를 종합하면 정비사업의 안정성과 향후 가치 상승이 동시에 기대되는 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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