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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 오늘 기분다르고 내일 기분다르고

 [일상일기] 오늘 기분다르고 내일 기분다르고

안녕하세요 요즘 하루 한번씩 기분이 바뀌는 지킬앤하이드 저입니다 아무래도 겨울 타는걸까요? 회사에서 연진시랑은 아주 야무지게 먹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연진시 잘먹으면 제가 기분이 좋은데 혹시 내가 연진시 엄마?

나눙..우리 딸 먹는것만 봐도 배불러.. (라며 푸파를 하고 있는 나.에.모.숩) 이게 무려 38,000원짜리 슈톨렌이예요 근데 상당히 묵직하고 비줠이 좋네요 사장님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만큼 맛도 있긴했어요 이건 엄마가 해준 김치찜 보쌈고기 남은걸로 해줬는데 울 엄마 짱이쟈나..?

겨울기념 월급으로 사드린 방어회와 멍게 방어는 원래 안먹는데 조그맣게 잘라서 딱 두점까지는 맛있더라구요 다행이예요 비싼 생선 안좋아해서 울 액희가 사준 소세지랩 이거 첨먹어보는데 진짜 존맛탱 액희 덕분에 회사에 배 고프지않게 다니는즁 울 냥이 저랑 커플티예요 좀 불편해하긴 하지만 추우면 감기도 걸리고 아플 수 있기에 좀만 참으라고 말은 해뒀어요(이해는 알아서하겠죠) 범슨이가 셤기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