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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민 제작소] 황동 손잡이

 [오영민 제작소]  황동 손잡이

웜그레이의 소나무 원목 수납장을 이사를 앞두고 셀프 페인팅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손잡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벤자민무어(benjaminmoore)의 빈티지 그린으로 페인팅 색상을 결정한 후, 그날부터 맘에 드는 황동 손잡이를 찾기 시작했다.

매장도 직접 둘러보고, 인터넷으로 이곳저곳 찾아보던 중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손잡이를 만났다. 오영민 제작소 왠지 상호부터가 남다르다. karen house 손잡이가 꼭 황동이여야 하는 건 아니었지만 내 눈에 그냥 황동 손잡이만 보였다.

빈티지 그린과 찰떡궁합을 자랑할 손잡이는 황동 손잡이뿐이란 생각이 확고했다. 17년 금속 장인이 100퍼센트 수작업 공정을 거쳐 만드는 손잡이라 더 믿음이 갔다. 오영민 제작소 사이트에 들어가면 정말 여러 모양과 색감의 손잡이들을 만날 수 있다.

페인팅을 시작하기 전에 손잡이를 먼저 알아보고 주문했던 이유는 손잡이의 위치에 따라 기존 구멍을 메워주는 퍼티 작업이 본 페인팅 전에 이뤄져야 하기에 페인팅 작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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