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으면 좋겠지만 보기에도 예쁘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맛에 반해 달달한 디저트에 손이 가는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달달한 성분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최대한 건강하게 즐겨보자!
단맛이 나는 물질을 총칭해서 당이라고 하며, 인체의 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 중에서 물에 녹아서 단맛이 나는 물질을 가리킨다. 당과 당류는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만, 엄밀하게 구분하면 당류에는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가 있고 이 중에서 단맛을 내는 단당류와 이당류를 묶어 당이라고 한다.
포도당(glucose), 과당(fructose), 갈락토스(galactose)는 더는 분해되지 않는 단당류들이다. 단당류 두 개가 결합하면 이당류(disaccharide)가 되는데, 포도당과 과당이 결합한 자당(sucrose)이 바로 설탕이다.
포도당과 포도당이 결합한 맥아당(maltose), 포도당과 갈락토스가 결합한 젖당(lactose)도 이당류이다. 다당류는 단당류나 이당류로 분해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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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똑똑한 건강] 달달한 디저트, 건강하게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