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서 우리를 놀라게 했던 그 천재 소녀 기억하시나요? 재미교포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킴 선수 이야기입니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 출전한다고 하네요. 무려 스노보드 단일 종목 올림픽 3연패 도전입니다.
전설 숀 화이트도 못 해낸 기록이라니 정말 대단하죠. 화려함 뒤에 숨겨진 그늘, 우울증 하지만 그녀의 고백이 참 충격적이네요.
평창 금메달 직후 극심한 우울증과 공황 장애를 겪었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딴 금메달을 쓰레기통에 버렸을까요?
동료들의 질투와 스토킹까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들었겠죠. 결국 2019년에 프린스턴대로 도피하듯 떠났던 겁니다.
다시 쓰는 역사, 3연패의 무게 하지만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네요. 평범한 학생으로 치유의 시간을 갖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베이징에서 보란 듯이 2연패를 달성했었죠. 이제 리비뇨의 완벽한 설질 위에서 3연패를 정조준합니다.
부상을 털어낸 그녀가 어떤 역사를 쓸지 벌써 기대되네요. 멘탈을 회복하고 돌아온 여제의 ...
원문 링크 : 평창 천재 소녀가 금메달을 버린 이유, 3연패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