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침부터 진짜 깜짝 놀랄만한 소식이 들려왔네요.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타카츠 신고를 영입했습니다. 단순 코치가 아니라 '스페셜 어드바이저'라는 직함인데요. 2008년 히어로즈 시절 이후 무려 18년 만의 한국행이라니..
롯데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정말 작정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레전드 커리어와 검증된 '우승 DNA' 사실 올드팬분들은 이 선수의 '마구' 같은 싱커를 기억하실 겁니다.
NPB 통산 286세이브라는 기록은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죠. 2008년 우리 히어로즈 시절에도 18경기 평균 자책점 0.86을 찍었었는데요. 야쿠르트 감독으로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그의 풍부한 경험이 롯데의 젊은 투수진에 큰 자산이 될 것 같네요. 단순 지도를 넘어선 '시스템'의 이식 박준혁 단장의 의도는 아주 명확해 보입니다.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구단의 육성 시스템 자체를 손보겠다는 건데요. 타카츠는 2군 감독부터 시작해 1군 우승까지 일궈낸 ...
원문 링크 : 롯데 타카츠 영입, 18년 만의 귀환 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