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롯데 158km 듀오, 스트레일리 넘을까?

 롯데 158km 듀오, 스트레일리 넘을까?

이번 스토브리그, 롯데 자이언츠 팬분들 걱정이 많으셨죠? FA 시장에서 큰 움직임이 없어 아쉬움이 컸는데요.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에서 들려오는 소식이 심상치 않네요. 새로운 외국인 투수 듀오가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롯데의 가을야구를 이끌어줄 수 있을까요? NPB 출신 원투펀치, 검증된 실력 새로 합류한 비슬리와 로드리게스, 스펙부터 남다릅니다.

두 선수 모두 일본프로야구(NPB)를 경험했다는 공통점이 있죠. 비슬리는 한신에서 평균자책점 2.82, 로드리게스는 야쿠르트에서 2.77을 기록했습니다.

로드리게스는 불펜 피칭에서 벌써 153km를 찍었다니 놀랍네요. 포수 정보근 선수가 "깜짝 놀랐다"고 할 정도니 구위는 확실해 보입니다.

제구력과 리더십까지 갖췄다 비슬리는 최고 158km의 강속구 투수지만, 이번엔 제구로 주목받았어요. 아직 100% 컨디션이 아님에도 원하는 코스에 공을 꽂아 넣었다고 하죠.

손성빈 선수가 "국밥 둘을 데리고 있는 것 같다...